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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회개혁의 중심축 역할해야, 모든 정당들 고정관념 넘어서자

2016.04.15

# 이모저모

이번 20대 국회는 밀어붙이고 가로막고 하는 식의 양당 체체때의 국회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과제의 성격도 저성장,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고용의 이중 구조 등 조정과 타협이 필요한 것으로 달라졌습니다.
 
국민의당과 관련하여, 가부동수일 때 방향을 정하는 단순한 캐스팅 보트를 생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민들께서 국민의당을 38석의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주셨기에 이제는 3당 체제 국회 운영의 능동적인 축으로서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주도적인 정책 능력, 적극적인 정치력, 그리고 부지런한 내외의 소통이 절실합니다. 단순한 가운데가 아닙니다. 문제의 정곡을 찌르고 해결의 물꼬를 정확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독선과 이분법 정치를 넘어 협력과 경쟁이 동반하는 복합 정치의 시대, 밀어붙이기와 반사이익의 정치를 넘어 조율과 문제해결의 정치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사안에 따라 두 당, 세 당, 네 당 간의 탄력적인 정책연대도 필요합니다. 특히 복지와 세금부담, 정규직-비정규직 등에 대해서는 여야정 정책협의체를 가동해서 책임있는 해법을 창출해야 합니다.
 
저희도 성찰도 각오도 단단히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청와대와 집권당은 집권세력인만큼 국정의 변화, 20대 국회의 변화에 대해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그 민심을 선거가 보여주었는데 못 볼 리 없습니다. 문제는 실천이죠.
그리고 야권은 국회 과반수가 넘습니다. 견제와 책임을 함께 생각할 때입니다. 반사이익에 표만 의식하고 책임은 안지려는 모습도 극복해야 합니다.
 
모든 정당들과 언론이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날 때입니다. 
그래야 희망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나라의 일과 민생이 절박한 상황이니까요.